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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지투이정보기술,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착수
㈜지투이정보기술(대표 정창범)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응급환자고유번호(EPN, Emergency Patient Number) 체계 및 응급의료기관 연계 키오스크 체계를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5G+ 전략’ 중 하나로 진행하는 ‘인공지능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은 환자의 골든 타임 확보 및 환자 맞춤형 응급서비스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3년간 231억원을 투입하고, 총 21개의 의료기관 및 ICT 기업 등이 2021년까지 협력하게 되며, ‘통합응급의료정보망’ 연계 구축 전반에 대한 책임 사업자로 지투이정보기술이 참여합니다.

“통합응급의료정보망”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운영 중이며, 전국의 400여개 이상의 응급의료기관을 연계하여 응급환자진료정보(NEDIS) 및 응급자원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 국내 응급의료체계는 병원전과 병원 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병원전은 소방청에서 병원단계는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관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이 구축되기 위해선 병원전과 병원단계의 일원화된 정보소통 연계 및 응급환자고유번호(EPN)에 의한 환자의 이동경로 추적이 필수적이며, 지투이정보기술은 그 기반이 되는 “응급환자고유번호” 서비스와 119구급차와 응급의료기관 간 “응급상황공유 키오스크 체계”, 그리고 최적 이송병원 선정을 위한 “A.I 응급클라우드로의 응급환자진료정보(NEDIS) 데이터 전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립중앙의료원 E-GEN 홈페이지 발췌>


지투이정보기술은 2013년부터 본 사업에 필수적인 “통합응급의료정보망” 관련 차세대 사업 및 운영 업무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재난상황실 시스템 및 제세동기(AED) 관리 시스템, 민간구급차 관리 시스템 등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였습니다.

정창범 대표는 “AI의 성패는 결국 잘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에서 나오고, 소방차와 응급실 간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 연계 및 기반 체계의 구축으로 정보의 소통을 빠르게 하여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 며, 향후 주관사인 연세의료원과 함께 최상의 역량을 발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지투이정보기술은 지난해 2월에 연명의료법 시행에 맞추어 “연명의료 정보처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오픈한 바 있으며, 특히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벌써 20만명 이상이 등록하였습니다.
선진의료에서 중요한 응급 및 윤리의료에서 지투이정보기술의 활약이 더욱 기대 됩니다.